이런 스타일의 판쵸를 5년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너무 잘입고 있었거든요! 어디서도 이런 디자인을 찾을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사게되서 너무 좋아요~~!!!! 옷을 싫어하는 아기라 산책 나갈때 가볍고 편하게 입히는걸 선호하는데 딱 충족되엇습니다 ! 마감도 너무 꼼꼼하고 소재도 좋아서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요! 입히고 나가면 너무 귀야워서 절로 웃음이 납니다
Lila Dog